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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레버리지 ETF 장기 보유했다가 깨달은 것

곱버스생존자

'어차피 우상향할 건데 2배로 먹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레버리지 ETF를 1년 넘게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수는 거의 제자리인데 제 수익률은 마이너스더라고요. 변동성 끌림이라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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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3

ETF러버

그게 레버리지 ETF의 함정이죠. '일일' 수익률의 2배라서, 시장이 오르락내리락만 해도 가치가 깎입니다. 횡보장에서 특히 치명적이에요.

데이터충

예: +10% 후 -10%면 원래는 -1%인데, 2배 상품은 +20% 후 -20% = -4%. 출렁일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단기 트레이딩용이지 장기 보유용이 절대 아니에요.

곱버스생존자

맞습니다. 비싼 수업료 냈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레버리지는 짧게만 쓰세요.

ⓘ 본 토론은 흔한 투자 고민과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기 위해 운영자가 정리한 예시이며, 실제 이용자 게시물이나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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