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리스크 · 약 6분
자산배분: 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떻게 나누느냐’
장기 수익의 상당 부분은 종목 선택보다 주식·현금·채권 등 자산을 어떻게 배분했는지에서 갈립니다.
많은 투자자가 ‘어떤 종목을 살까’에만 골몰합니다. 그러나 여러 연구는 장기 성과의 큰 부분이 개별 종목 선택보다 ‘자산을 어떤 비율로 나눴는가(자산배분)’에서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자산배분이란
주식·현금·채권·부동산(리츠) 등 성격이 다른 자산에 자금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강하기 때문에, 한 자산이 부진할 때 다른 자산이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 성향 | 주식 | 현금·안전자산 |
|---|---|---|
| 공격적 | 80% | 20% |
| 균형 | 60% | 40% |
| 보수적 | 40% | 60% |
리밸런싱
시간이 지나면 잘 오른 자산의 비중이 커집니다. 주기적으로 원래 목표 비율로 되돌리는 ‘리밸런싱’을 하면, 자연스럽게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싼 자산을 사게 되어 ‘비싸게 팔고 싸게 사기’가 기계적으로 이뤄집니다.
이 모의투자에서는
현금과 주식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곧 자산배분입니다. 시장 국면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고, 한쪽으로 오른 비중을 주기적으로 되돌리는 리밸런싱을 연습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젊을수록 주식 비중을 높여도 되나요?
A. 투자 기간이 길수록 단기 변동을 견딜 여력이 커, 일반적으로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의 위험 감내도와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