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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리스크 · 약 7

하락장 생존 매뉴얼: 폭락이 왔을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글 · 운영자 | 최종 검토 2026. 6.

하락장은 반드시 옵니다. 문제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입니다. 폭락 국면에서 계좌와 멘탈을 지키는 구체적 행동 수칙을 정리합니다.

시장이 -20% 이상 빠지는 하락장(베어마켓)은 역사적으로 몇 년에 한 번씩 반복되어 왔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해야 합니다. 이 글은 폭락이 이미 시작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행동 매뉴얼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해야 할 것

역사가 말해주는 것

지금까지의 주요 주가지수는 모든 폭락 이후 결국 전고점을 회복해 왔습니다. 다만 ‘시장’이 회복한다는 것이지 ‘모든 종목’이 회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수는 돌아와도 개별 잡주는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락장에서 분산과 우량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락장이 주는 선물

하락장은 고통스럽지만, 장기 적립식 투자자에게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수량을 모으는 할인 기간이기도 합니다. 폭락기에 꾸준히 모은 물량이 다음 상승장의 수익 대부분을 만든다는 것은 여러 강세장에서 반복 확인된 패턴입니다.

이 모의투자에서는

이 게임의 시장에도 폭락 국면이 주기적으로 찾아옵니다. 폭락이 시작되면 위 수칙 중 하나를 골라 실제로 실행해 보세요. ‘아무것도 안 하기’조차 연습이 필요한 기술이라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락장이 오기 전에 미리 다 팔면 되지 않나요?

A. 그게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하락의 시작과 끝을 반복적으로 맞춘 사람은 사실상 없습니다. 시장에서 빠져나갔다가 회복 초입의 급등 며칠을 놓치는 것만으로 장기 수익률이 크게 깎인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Q. 손절과 ‘버티기’는 모순 아닌가요?

A. 대상이 다릅니다. 시장 전체를 담은 지수 ETF는 회복을 기대할 근거가 있지만, 개별 잡주는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을 들고 있느냐’가 버틸지 자를지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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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