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와 투자 · 약 5분
공모주(IPO)와 리츠(REITs): 알아두면 쓸모 있는 두 가지
IPO는 기업이 증시에 처음 데뷔하는 것, 리츠는 부동산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두 단어가 IPO(공모주)와 리츠(REITs)입니다. 개념을 짚어 둡니다.
공모주(IPO)
IPO(기업공개)는 비상장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에 공개해 증시에 상장하는 것입니다. 상장 전에 공모가로 주식을 배정받는 것을 ‘공모주 청약’이라 합니다. 인기 있는 공모주는 상장 직후 급등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공모가를 밑도는 경우도 많아 ‘무조건 이익’은 아닙니다.
리츠(REITs)
리츠는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빌딩·상가 등 부동산에 투자하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을 배당으로 나눠 주는 상품입니다.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어, 적은 돈으로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는 통로가 됩니다.
공통점
둘 다 ‘주식 외에도 다양한 투자 경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산배분 관점에서 선택지를 넓혀 줍니다.
이 모의투자에서는
본 시뮬레이션은 주식·ETF 중심이지만, 실제 시장에는 이처럼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아 두면 투자 시야가 넓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모주 청약은 항상 이익인가요?
A. 아닙니다. 상장 후 공모가보다 떨어지는 사례도 흔합니다. 기업 가치와 공모가의 적정성을 따져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