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심리 · 약 5분
강세장·약세장·폭락장: 시장 국면(레짐) 읽기
글 · 운영자 | 최종 검토 2026. 6.
시장 전체에는 강세장·약세장·폭락·회복 같은 큰 국면이 있고, 개별 종목도 그 영향을 받습니다.
아무리 좋은 종목도 시장 전체가 무너지면 함께 떨어집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 분석만큼이나 ‘지금 시장이 어떤 국면인가’를 읽는 눈이 중요합니다.
네 가지 국면
- 강세장(불마켓) — 전반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시기.
- 약세장(베어마켓) — 고점 대비 통상 20% 이상 하락한 시기.
- 폭락(crash) — 단기간에 급격히 무너지는 국면.
- 회복 — 바닥을 다지고 다시 올라가는 국면.
국면은 순환한다
시장은 비관 → 회복 → 낙관 → 과열 → 붕괴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존 템플턴은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고, 낙관 속에서 무르익어, 행복감 속에서 죽는다’고 했습니다. 다만 각 국면이 얼마나 갈지는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합니다.
예측보다 대응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바닥을 맞히겠다’는 욕심보다, 국면에 따라 현금과 주식의 비중을 조절하며 ‘대응’하는 자세가 현실적입니다.
이 모의투자에서는
모든 종목이 공유하는 숨은 시장 지수가 강세·약세·폭락 국면을 오갑니다. 매크로 뉴스가 이 국면과 연동되니, 시장 전체 분위기를 읽고 비중을 조절하는 감각을 길러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폭락장에는 무조건 다 팔아야 하나요?
A. 공포에 휩쓸린 투매는 대개 최악의 선택입니다. 미리 정한 비중 규칙에 따라 일부를 줄이되, 회복 국면을 위한 현금과 우량 자산은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