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과 거래 · 약 5분
시장가·지정가: 주문하는 두 가지 방법
‘지금 당장 체결’의 시장가와 ‘원하는 가격에만 체결’의 지정가. 상황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주식을 사고팔 때는 ‘얼마에, 어떻게 살지’를 정해 주문을 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두 가지 방식이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입니다.
시장가 주문
‘가격은 상관없으니 지금 당장 사고/팔겠다’는 주문입니다. 즉시 체결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급변하는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
‘이 가격 이하로만 사겠다 / 이 가격 이상으로만 팔겠다’고 가격을 못 박는 주문입니다. 원하는 가격을 지킬 수 있지만, 시장이 그 가격에 닿지 않으면 영영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시장가 | 지정가 |
|---|---|---|
| 체결 속도 | 즉시 | 조건 충족 시 |
| 가격 통제 | 불가 | 가능 |
| 미체결 위험 | 거의 없음 | 있음 |
호가창이란
현재 사려는 사람들(매수호가)과 팔려는 사람들(매도호가)의 가격·수량을 보여주는 표가 호가창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호가 간격이 벌어져, 시장가로 사면 생각보다 비싸게 체결되기 쉽습니다.
이 모의투자에서는
현재가 기준으로 매수·매도가 이루어집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위 두 주문 방식과 호가의 개념을 이해하면 불리한 체결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초보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A. 거래량이 충분한 대형주는 시장가도 무난하지만, 변동성이 크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지정가로 가격을 통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