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회복 계산기
많은 초보 투자자가 놓치는 사실: 손실과 회복은 대칭이 아닙니다. -50%가 나면 +50%로는 본전이 안 되고, +100%가 필요합니다.
본전까지 필요한 수익률
+42.9%
예: 1,000만원이 -30%면 700만원. 여기서 다시 1,000만원이 되려면 +42.9%가 필요합니다.
| 손실률 | 필요한 회복 수익률 |
|---|---|
| -10% | +11.1% |
| -20% | +25.0% |
| -30% | +42.9% |
| -40% | +66.7% |
| -50% | +100.0% |
| -60% | +150.0% |
| -70% | +233.3% |
| -80% | +400.0% |
| -90% | +900.0% |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50%부터는 +100%, 즉 자산을 두 배로 불려야 겨우 본전입니다. ‘일찍 자르는 손절’이 중요한 수학적 이유입니다.
왜 비대칭일까?
손실 후에는 줄어든 원금을 기준으로 수익률이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1,000만원이 -50%가 되면 500만원. 이 500만원이 1,000만원으로 돌아가려면 500만원을 더 벌어야 하는데, 그건 500만원 기준으로 +100%입니다.
실전에서 이 숫자를 쓰는 법
- 손절선은 매수 전에 정하세요. -10~-15%에서 자르면 회복 부담이 +11~+18%로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 -30%를 넘기면 본전까지 +43%. 웬만한 강세장 1년치 수익이 필요합니다.
- 포트폴리오 전체가 -50%를 맞지 않도록 분산과 현금 비중으로 최대 낙폭을 관리하는 것이 장기 성과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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